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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넷플릭스: 더 플랫폼2 출연진& 줄거리,결말,쿠키영상

by movie killer 202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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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랫폼 2는 수직 구조로 된 구덩이에서 메시아를 자청하는 리더가 잔혹한 규율과 시스템으로 자체적인 규범을 만들어 도입시키고, 이후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 수상한 배급과 알 수 없는 규정에 도전하기 위해 맞서 싸운다.

 

제목: 더 플랫폼 2
감독: 가더 가츠 테루우
장르: 스릴러, SF
무비어스평점: ☆☆☆






더 플랫폼 2 출연진


 

 

 




더 플랫폼 2 줄거리, 결말 쿠키영상


아이들이 수직구조의 구덩이란 곳에서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는 장면과 함께 영화는 시작된다.



수직구조의 구덩이에 들어온 사람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이야기하고, 각자 수직구조의 방에 배정받고, 24방을 배정받은 사미아틴과 페렘푸안은 플랫폼 내려오고 식사를 보는데, 첫날부터 21층에서  사미아틴 피자를 먹은 것이다.
흥분한 사미아틴은 다른 음식을 먹으려 하자 23층의 로베스피에르가 우리가 음식을 순서를 지켜야 공존할 수 있고 운영자들을 이길 수 있다고 알려준다.



페렘푸안은 수직구조의 구덩이에서 자신이 자발적으로 왔고, 자신이 저지른 짓을 잊을 시간이 필요해서 온 것이다.
사미아틴은 가족도 버리고 부모님을 불태우려고 해서 들어왔다고 말한다.
구덩이에서 자기 메뉴만 먹어야 하는 규율을 지키지 않는 야만인들 때문에 어수선한 가운데 21층 있는 야만인이 플랫폼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그들을 막기 위해 22층에서 로베스피에르는 필사적으로 그들과 싸우고 계속되는 혈투에 24층까지 내려오면서 페렘푸안은 같이 싸워 그들을 저지한다.



로베스피에르는 다한바비를 메시아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전하고 플랫폼에 몸을 맡겨 야만인을 처단하기 위해 플랫폼을 타고 밑으로 내려간다.
자기들 음식만 먹기를 바라면서 천천히 내려가는 로베스피에르의 말을 지키기 위해 페렘푸안과 사미아틴은 노력하고, 175층까지 음식이 배달 됐다고 좋아하는 수직구조의 사람들과 환호하고 즐겁게 춤을 추고 매달 말일에 재배치되는 시점에 가스로 인해서 잠을 자고 일어난 페렘푸안과 사미아틴은 180층으로 이동했고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역시나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나날이 예민해저 가는 상황에 사미아틴은 가족에게 쫓겨나고, 부모가 무능력하다고 인내심을 배워오라고, 이곳 구덩이에 보낸 것이다.
사미아틴은 자제력을 잃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자살하면서 페렘푸안에게 밖으로 나가면 자식들에게 미안하고 사랑했다고 전해달고 하면서 구덩이로 떨어진다.


그리고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일어난 페렘푸안은 51층으로 이동했고, 그곳의 룸메이트가 이곳을 탈출할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데, 매달 말 구덩이를 재설정할 때 쓰는 가스가 세보플루란이란 가스인데 가스를 마시기 전에 탈출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계속해서 플랫폼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고 말을 하고, 구덩이에서 규율을 집행하는 다한바비 일당을 피해 도망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 하지만 다한바비일행이 플랫폼을 타고 내려와 페럼푸안과 룸메이트를 붙잡고 페렘푸안은 팔을 자르고 룸메이트 죽음으로 몰아넣는 벌을 내린다.



갈 때까지 간 페렘푸안은 다한바비 일당에 맞서 싸우자고 다한바비로 인해 고통받는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고, 이제는 양쪽의 대치가 시작되는데, 그리고 플랫폼을 타고 내려온 다한바비 일행과 페렘푸안 일행은 서로  죽고 죽이는 혈투를 벌이고, 끝까지 살아남은 페렘푸안은 룸메이트 말대로 구덩이에서 재배치되는 시각에 가스냄새를 맡기 전 그림의 약품성분을 먹고 실신하게 되면서 운영자들이 재배치하게 되고, 그리고 잠시 후 깨어난 페렘푸안은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되는데, 말 그대로 매달 말일 구덩이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한 명을 재배치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놀라움과 괴로움에 정신을 차린 페렘푸안은 누워있는 아이를 플랫폼에 옮기고 333층 끝까지 내려오게 된다. 그곳에 생존하는 일행의 도움을 받고 몸을 맡기는데,
너에 여정은 끝났고 저 아이에게는 기회가 있을 거야 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그리고 쿠키영상은 1편, 2편과 동일하게 성인 한 명이 아이와 함께 플랫폼을 타고 내려오는 여러 장면을 계속 순환되는 영상을 보여주고, 1편의 고렝이 플랫폼을 타고 내려왔을 때 반갑게 맞아주는 페렘푸안과 포웅을 하며 "당신이 왜 여기에"라는 말하며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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