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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넷플릭스 : 벤젠스 줄거리& 결말

by movie killer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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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스"  저널 리스트 벤은 팟캐스트 제작자와 미팅을 가지면서 새롭고 도전적인 미국의 이야기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의문에 남성이 벤에게 전화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팟캐스트를 위한 행동과 마음이 점점 알 수 없는 이끌림과 믿음에 대한 사명감으로 변하게 되는데...
 

 

 

 

벤젠스 줄거리, 결말




이곳은 잠재력은 놀라워 난 이 잠재력을 사랑한다.
저널 리스트 "벤"은 뉴욕 매거진에 기고한다.
벤은 사람을 두루 만나보고 최고를 택하면 안 돼? 여기저기서 맞는 상대를 선택해야 해, 내 팟캐스트가 딱 이 대화 같아야 하는데, 저마다 다른 시간을 산다는 느낌! 난 사람들을 잇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미국은 머리가 아닌 마음이 중요해요, 친구와 담소를 나누며 영화는 시작한다. 제작자와 만나는 벤은 당신은 미국 최고의 팟캐스트 제작하느라 바쁘고, 나는 미국에 목소리가 되고 싶다고, 사람들을 잇는 일을 하고 싶다고 일을 제의하는 벤에게 미국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기에 의견을 내는데,  그날 저녁 걸려 온 전화는 "벤"이건 당신이 받은 최악의 전화 일거야. 세상에 당신 애인이 죽었어요! 나는 타이 쇼 이구, 애빌린의 오빠다. 장례식은 일요일이고 주소를 가르쳐 줄 테니 참석해 달라고 한다.


애빌린의 장례식에 엄마와 오빠가 함께 하는 벤은 잠시 만난 애빌린의 장례식이 불편했고, 어쩔 수 없이 참석했던 것이다. 벤은 애빌린의 죽음에 마음속에 노래로 남을 것 같다. 라며 위로의 조문을 낭독하는데, 오빠 타이 쇼는 애빌린은 살해당했고, 나와 벤이 복수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벤은 애빌린의 죽음에 안타깝지만 복수는 보다는 경찰에 신고를 권유하지만, 타이는 텍사스에서는 신고는 하지 않는다며 복수를 다짐하고, 상황을 팟캐스트로 제작하려는 벤은 제작자와 통화를 통해 작업에 지원을 받기로 한다. 벤은 실존적인 범죄 이야기이지만 "인 콜드 블러드"처럼 살인자는 없는 팟캐스트 만들려고 한다.


"애빌린의 죽음은 미국 정체성의 죽음이다. 복수의 필요성에 관한 이야기, 팟캐스트 성배, "  애빌린의 죽음으로 새로운 팟캐스트를 준비하는 벤은 타이 쇼와 팟캐스트 통해 애빌린의 사건을 올려서 복수하자고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애빌린의 가족과 지내게 된 벤은 텍사스의 역사부터 이야기를 꺼내는데 타이는 진절머리 나고 재미없는 곳이란 표현을 하고,  애빌린의 할머니는 가족의 정통의 붕괴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이에 벤은 애빌린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아픔 보다 팟캐스트 제작에 더 열정을 가지게 된다.
"아메리칸 라디오 컬렉티브의 벤 매날로  위츠 작가"
타이 쇼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명씩 찾아가는 벤 "산촐로"를 만나 인터뷰를 하려는 벤에게 산촐로는 혼자 오라고 말하고, 애빌린의 죽음에 연관은 없다 나는 애빌린을 좋아했다고 말을 하는데, 애빌린은 마약을 하지 않았고, 파티장에서 4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벤에게만 이야기를 해준다. 벤은 제작자에게 전화를 걸어 정말 애빌린이 살해되었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데, 직감으로 생각한다는 벤의 의견에 동의하고 조심스럽게 작업하라고 말한다.


경찰을 찾아간 벤은 경찰은 보안관에게 가보라고 하고 보안관은 고속도로 순찰대 가보라고 또 다른 순찰대를 가면서 전부 애빌린의 죽음을 약물 과다복용으로 판단한다.

고속도로 순찰대 ㅡ경찰ㅡ보안관ㅡ국경순찰대가 모두 겹치는 곳에서 사망한 애빌린은 죽음보다 뒤풀이로 사망한 것이 된 것이다. 벤은 애빌린이 노래에 관심이 많아 노래 제작자와 만난 것을 알게 되고, "쿠엔틴 셀러스"를 만나면서, 의심보다는 그에 언변술에 감탄을 하게 된다. 그리고 쿠엔틴 셀러스가 애빌린의 노래영상을 파일을 받게 되고, 밤마다 애빌린의 영상을 조금씩 시청하면서 가족과 애빌린의 마음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모두가 같은 것을 믿지만, 그걸 뒷받침할 어떤 사실도 없다면, 마음은 마음을 본다"
렌터카로 이동하는 벤은 차량이 폭발하게 되고 위협을 느끼는데, 사무실에서는 더 이상은 의미 없고 위험할 것 같다고, 결론 없는 시나리오가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이제 복귀하라고 하는데, 애빌린가족과 식사를 하며 애빌린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는 중에 할머니는 애비린의 약을 많이 했다고 무심코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란 벤은 가족들의 말에 화를 내고 식당 밖으로 나와 애빌린의 가족들과 다투게 되고, 차량이 없는 벤은 거리를 걷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날 저녁 애빌린의 동생 메이슨과 이야기 도중 애빌린의 휴대폰 비밀 번호를 알게 된 벤은 휴대폰을 열어 보는데, 폰 문자에 문장을 보게 되는데, "벤 도와줘요! 어떻게 날 이렇게 떠나요?" "아무도 우리에 관해 모르겠죠?" 당신을 벤이라고 저장했어요" 벤은 파티가 열리고 있는 곳을 찾아가게 되는데, 쿠엔틴 셀러스를 만나 애빌린을  도와주지 않고 뒤풀이로 끌고 간 것이고, 네 구역이 교차하는 지역에 애빌린을 버린 것이라고 확신한 벤은 쿠엔틴 셀러스를 쏘아붙이지만 쿠엔틴 셀러스는 오히려 "누군가를 죽이는 것과 죽게 놔두는 것은 큰 차이가 있고, 다음 타깃으로 벤 당신은 여기 텍사스에서 무엇을 했는가? 애빌린과 어떤 관계고 슬퍼하는 가족을 이용하려 했고, 벤은 애빌린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때문에 여기 온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기록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며,  당신의 작품 그걸 중요하게 생각해라. 는 말과 함께 가르치려는데, 벤은 분노의 표정으로 갑자기 총을 꺼내어 쿠엔틴 셀러스를  총으로  쏴 죽이는데, 그리고 자신의 핸드폰 녹음 파일을 지운다.


경찰들의 무전으로 쿠엔틴 셀러스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 무전을 듣는 벤과 타이, 메이슨의 모습을 비추고, 다음날 아침 벤은 애빌린의 어머니에게 애빌린의 이야기는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남기고, 새로운 이야기를 쓰려고 떠난다 말을 하게 되는데, 애비린의 어머니는 벤에게  "나의 모든 삶은 후회로 시작돼서 후회로 끝난다."  "후회 사이에도 모두 후회다."  "마지막 후회 이후에 최대한 빨리 달려서 다음후회까지 가는 것, " "그게 인생이다." 말과 함께 벤은 열차에서 내리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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