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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넷플릭스 신작: 노스맨 출연진& 줄거리,결말

by movie killer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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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소서, 오딘이시여
모든 신의 아버지 옛 시절의 그림자들을 불러내소서
노른들이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던 시절의 그림자들을! 불타는 지옥문에 갇힌 왕자의 분노를 들으소서 그는 신의궁전 발할라에 잠들어야 하니, 이기도를 들으소서  북대서양 북쪽의 복수를 간직한 "노스맨 " 맞이하라!

작품명: 노스맨
감독: 로버트 에거스
장르: 드라마, 액션
무비어스평점: ☆☆☆




노스맨 출연진


 

 




노스맨 줄거리, 결말





북대서양   서기 895년 오딘의  은혜로  돌아온 왕 전재의 왕 "아우르반딜"은 백성들의 환호와 가족의 상봉의 기쁨에 폐하만세! 전쟁의 왕 만세! 를 외친다. 
아우르반딜왕은 왕비와 아들 "암레트"왕자 동생 "피욀니르" 아들 "토리르"  왕의 친구 헤이미르 와 전쟁의 승리를 축하며 축배를 든다. 프랍세이 왕국을 위해여
그날밤 아우르반딜 왕과 아들 암레트는 오딘의 성전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지혜의 봉 밀주 마시고, 오딘의 성전에서 왕위의 모든 것을 배운 암레트는 기쁨에 하늘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날아온 화살에 아버지 아우르반딜은 무릎을 끊고 나타난 동생 피욀니르는  칼로 형 아우르반딜 왕을 내리치고, 암레트의 목을 가져오라고 병사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어렵게 빠져나온 암레트는 힘차게 노를 저으며 다짐하고 반복한다 "복수할게요, 아버지. 구해드릴게요, 어머니"  "넌 내가 죽인다 피욀니르" 서서히 바다로 이동한다.


루스인의 땅
몇 년 뒤 성인이 되어 노를 젓고 있는 암레트는 바이킹들 속에서 신분을 숨기고, "비욘울프"로 마을을 습격하고, 두려움과 걱정 없는 강인한 체력으로 강력한 전투를 벌인다. 마을을 점령한 저녁 마녀로 부터 바다 끝쪽의 불타오르는 호수에서 너에 복수를 할 수 있다는 점지를 받고, 네 증오의 여정이 끝나는 곳에서, 다른 이의 여정이 시작된다고 말해주고, 처녀왕의 여정이! 운명은 바꿀 수 없다는 예지를 받는데, 다음날 바이킹의 왕 하랄드에게 공격당해서 외곽에 피신해 있는 피욀니르에게 찾아가기 위해 노예문신을 하고 노예선에 오르는 암레트는 그곳에서 버치 포리스트의 "올가"를 만나게 되고 노예선이 폭풍을 만나 죽음의 고비를 느낄 때 암레트는 올가를 잡아주며 올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슬란드 해안 도착 암레트는 노예의 신분으로, 피욀니르에게 쓸모 있는 노예로 보이기 위해 암레트는 괴성을 지르면 호감을 같게 하는데, 이름을 묻는 피욀니르에게  비욘 울프라고 말한다. 피욀니르는  "비욘" 곰처럼 힘이 세고, "울프"처럼 교활하면 넌 내 손에 죽을 것이다. 이야기하며 비욘울프 암레트를 노예로 농장에 들이고, 올가 역시 같이 농장일을 돕는  노예로 끌려간다. 여우의 울음을 쫓아간 곳에는 주술사가 있었고 그가 말하길 늙은 헤이미르가 말해주었다고 하면서  헤이미르유골을 보여주며 과거와 미래일들을 말해주는데, 헤이미르의 눈을 뽑고 혀를 잘랐고 처형 전에 주술을 통해 헤이미르는 이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쇠붙이와 요툰의 뼈로 만들어 주인이 들면 깃털처럼 가볍고 용의 이빨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검 최고 무기는 "드라우그" "죽지 않는 자"검은 복수의 칼 암레트가 주인이라고 말해준다.  주술사는 암레트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하는데 "혈육에 대한 정인지, 원수에 대한 증오인지" 암레트는 선택의 여지는 없다. 난 복수 밖에 모른다라고 단정 짓는다. 칼을 찾기 위해 산을 오른 암레트는 그곳의 드세요 그의 칼 주인과 전투 끝에 칼 소유하게 된다. 크나트르 게임을 통해 암레트는 피욀니르 아들 군나르를 구하면서 신뢰를 얻게 되고, 노예를 감독하는 자리를 주면서 올가와 살 수 있게 되었지만, 암레트의 복수는 이제 시작된 것, 이제는 혼자가 아닌 암레트와 올가의 복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복수밤
토르리의 친구들을 처참하기 죽여 못을 박고 농장에 걸어 놓고 농장에 흥분과 공포를 느끼게 하는데, 늦은 밤 어머니를 찾은 암레트는 예전 아버지의 죽음을 계획하고 의뢰한 것이 어머니가 피욀니르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들은 암레트는 더욱더 분노에 토리르를 죽이고 심장을 빼내는데, 이에 분노와 광기에 찬 피욀니르는 노예들을 죽이려 하고, 올가에 목에 칼날을 갖다 대는데 나타난 암레트는 올가를 구하기 위해 피욀니르에게 붙잡히고, 피욀니르 아들 토리르를  떠나보내기 위해 제사를 치르고, 암레트를 죽이러 가는데, 암레트는 까마귀들에 의해 도망가고, 올가와 멀리 떠나려 배에 오르는데, 올가의 뱃속에 자신의 자식이 있음을 알게 된 암레트는 피욀니르는 우리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끝까지 쫓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올가를 등지고 목숨을 건 복수를 끝내기 위해, 암레트는 불타오르는 호수(용암이 흐르는 산)에서 피욀니르와 혈투를 벌이고 암레트는 가슴에 칼을 찔리고, 피욀니르 죽음 검 드라우그에 목을 베이면서  복수는 모든 이의 죽음과 처녀왕의
여정의 시작을 의미하며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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