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킬러 북 클럽 출연진& 줄거리,결말

"킬러 북 클럽" 작가 지망생이면서 학생인 앙헬라는 원하지 않은 교수의 겁탈에 북 클럽 멤버들이 알게 되면서, 뜻하지 않은 복수와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누군가 우리를 지켜보는 듯한 긴장감과 범인을 찾기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

 

 

작품명:  킬러 북 클럽
감독:  카를로스 알론소 오헤아
장르:  스릴러, 공포
무비어스평점:  ☆☆☆☆

 

킬러 북 클럽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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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북 클럽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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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카를로스 가르시아 미란다

찢어진 책이 널브러져 있고, 한 아이의 숨찬 소리 그리고 거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있는데, 한 여성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알리시아를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말리는 간절한 목소리 그런데 돈키호테 서적에 불을 붙이고 여성에게 던지는데, 비명과 함께 온통 불바다가 된다. 모니터에는 "카리온의 소녀"   게이시: 걔가 죽어야지
앙헬라 쓴 글의 영상이다 첫 작품 "카리온의 소녀"

그 후 6년 후
북 클럽 멤버 "앙헬라"작가지망생, 남자친구 "난도"는 바텐더   기숙사 동기 "비르히니아" 그리고 작가의 꿈을 가진 친구들 "사라", "라이", "콜도", "에바", "세바스" 이렇게 개성 강한 모임이다. 7회 북 클럽에 모인 일원들 미란다 둔칸의 "살인광대"소설을 토론하는데, 무서운 거 말고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광대에 대한 비이성적인 공포가 있어서 괜찮다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세바스는 앙헬라에게 다시 글을 쓸 수 있다고 응원에 말을 하는데 자신 없어하는 앙헬라에게 세바스는 앙헬라에게 친절을 베푸는데 거절한다. 앙헬라는 크루사도 교수에게 본인의 글을 보내려고 하다가, 살인광대의 책을 보고 보내지 않는다. 바로 광대 공포증을 알아보는데, 광대 공포증 영상을 살펴본다.

그다음 날 크루사도 교수의 강의를 듣는 앙헬라는 공포물은 스토리의 진실성이 떨어진다. 교수는 남의 스토리 말고 자기 스토리를 써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따로 앙헬라를 크루사도는 교수실로 데리고 오는데, 겁탈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상황을 간신히 모면하게 되고, 그날 밤 기숙사에 돌아온 앙헬라는 북 클럽의 비르히니아와 남자 친구 난도에게 이야기하고 난도는 위로에 말과 선물로 만년필을 주고 나간다. 북 클럽 멤버들은 크루사도 교수를 혼내주자고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고, 앞장서는 세바스는 클럽멤버 모두 광대복장으로 크루사도 교수를 혼내 주려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그만 교수가 떨어져서 사망하면서 이야기는 수렁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자살로 언론으로 나오게 되고 북 클럽 멤버들은 안도하는데, 수업 중 멤버 하나씩 같은 문자가 오면서 계획된 살인 광대가 나타나면서 멤버들은 서로 의심하고, 두려워하는데,  제1장 교수의 죽음 (크루사도 교수),제2장 망나니의 죽음 (비르히니아) 실종 생사를 알 수 없음, 비르히니아는 어젯밤 실종 된 것으로 아니 죽은 것으로 판단하고 공포의 광대를 찾기 위해 나머지 클럽회원들은 모여서 회의를 한다. 하지만 계획은 실행되면서 라이, 사라, 콜도,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고, 멤버 생존자는 에바, 세바스, 앙헬라, 난도 이렇게 남았는데 앙헬라에게 영상이 도착하는데 그곳에 세바스가 밧줄을 묶여있는 영상을 보게 된 앙헬라와 난도는 에바가 광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영상 속 장소로 혼자 출발하는 앙헬라는 도착하자마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에바를 보게 되는데  곧 사망한다. 그리고 묶여있는 세바스를 풀어 주려고 하는데, 난도가 나타나면서, 세바스는 스스로 묶여있는 밧줄을 풀고 흉기로 난도를 다치게 되면서 도망치는 앙헬라를 쫓는 세바스, 그렇듯 세바스가 계획적으로 살인 광대 가면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도망가던 앙헬라는 놀라고 마는데 자신 앞에 죽은 줄 알었던 비르히니아가 나타난 것이다. 비르히니아는 영화 시작 전 엄마와 거실을 불태운 그 소녀였던 인물이었던 것, 세바스와 비르히니아는 공범이면서 공포의 글을 같이 쓰기로 한 공동저자, 살인자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난도는 세바스를 죽이고, 앙헬라는 비르히니아를 죽인다. 살인 광대의 살인은 끝을 맞는데, 그 후 1년이 지난 후 넓은 광장에서 앙헬라는 살인 광대를 마주치게 되는데, 그 광대는 불에 탄 비르히니아가 광대가면을 쓰고 나타나서 흉기를 휘두리면 앙헬라의 비명과 함께 영화는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