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트윈 출연진& 줄거리, 결말

"트윈"은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레이철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남편과 조용한 마을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그곳에서 레이철과 남편 앤서니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 슬픔에 나날을 보내게 되면서 점점 더 미궁 속에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작품명:  트윈
감독:  타넬리 무스토넨
장르:  스릴러, 공포
무비어스평점:   ☆☆☆

 

 

트윈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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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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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이 운전을 하고 있었고 갑자기 차량이 뒤집히면서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뒷 자석에 있던 아들 네이선을 잃게 된다. 깨어난 레이철은 슬픔과 고통에 하염없이 슬퍼한다. 그러면서 살고 있던 집을 저렴하게 팔게 되고, 빨리 조용한 곳으로 떠나려고 한다.

레이철과 남편 "앤서니", 아들 "엘리엇"과 핀란드 북동부의 한 마을에 이사를 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그곳에서 레이철은 악몽에 시달리게 되고, 아들 엘리엇마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레이철은 조금씩 힘들어한다.
이사 온 집 근처에 아들 네이선 무덤을 만들어주고, 보트를 타고 가족이 호수에서 벽에 오래된 원주민 손자국에 손을 데 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엘리엇은 손대면서 소원을 빈다.
마을사람들이 모인 곳에 도착한 앤서니 가족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헬렌"을 만나게 되는 레이철은 헬렌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듣지만 무시하고, 그네를 타던 레이철은 어지러움과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나타나면서 쓰러진다.

또다시 악몽에서 깨어난 레이철, 죽은 아들 네이선사진을 보며 슬퍼하는 앤서니 , 레이철은 지속적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깨어나서 엘리엇을 확인하려고 방문을 여는데 네이션 침대에 있던 엘리엇을 침대에 다시 옮기는데, 엘리엇은 본인이 네이선이라고 말을 한다. 상황이 이상하게 되자, 병원을 찾아 가지만 의사와 남편을 이해를 못 한다고 생각하는 레이철은 병원을 나오는데 마을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레이철을 쳐다보고 있다. 이상한 행동과 말을 했던 헬렌의 집에 찾아온 레이철에게 마을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자신의 남편이 악마에 의해 죽었다고 말을 하면서, 마을 중앙에 제물 바위가 있다고 말하고,  불멸에 인큐버스가 아들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다시 이를 무시하는 레이철, 헬렌은 레이철을 찾아와 남편은 마을을 파헤치려 했지만 죽음을 맞이하고 남편을 죽음 전에 찍은 사진을 보여 주는데 사진 속에 얼굴이 형체가 없는 상태
이에 레이철은 엘리엇에게  사진 찍어주고 이를 싫어하는 엘리엇, 그 날밤 엘리엇은 네이선 무덤의 유품을 파가지고 품에 품고 자려고 했지만 레이철은 이를 불태우고, 그날밤 자고 있는 레이철을 부르는 엘리엇을 따라가는 레이철은 거울을 들고 죽은 아들 네이선을 보려고 한다. 그때 나타난 남편은 엘리엇을 보내고 네이선을 찾으려 한다고 말을 하는데, 그리고 또다시 악몽 같은 잠에서 일어난 레이철은 지난번 찍은 사진을 찾아와서 보는데 엘리엇이 없는 사진뿐이고 헬렌을 찾아가는 레이철은 상황설명을 하고 레이철의 집에 가지만, 레이철과 헬렌은 마을사람들에게 붙잡히고 주사를 맞게 되는데, 눈을 뜬 레이철 앞에 관속에 누워있는 엘리엇을 보고 알 수 없는 의식이 치러지고 있고, 남편앤서니는 엘리엇의 목을 베는데 그 피를 레이철에게 마시게 한다.

그리고 배가 불러오는 레이철을 물속에 던지는데, 또다시 잠에서 깨어난 레이철은 남편과 마을사람들의 대화를 듣고 엘리엇을 찾아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앤서니도 쫓아가서 레이철을 붙잡는데, 앤서니는 이 모든 것이 외아들 네이선을 잃은 아픔에 레이철이 계속 환상과 꿈을 꾸면서 상상 속에 아들 엘리엇을 만든 것이라고 말하고 제발 그만하자고 한다. 그러나 헤어나지 못한 레이철은 곡식창고의 높은 곳에서 남편 앤서니를 밀쳐 떨어뜨리고 마는데, 아들 네이선과 남편 앤서니 무덤 앞에서 슬퍼하면서 차로이동 하는 레이철은 옆좌석에 남편 앤서니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하며 뒷좌석의 쌍둥이 네이선과 엘리엇에게 출발하지고 말을 건네고 아이들이 네! 하면서 레이철은 미소를 띠고 영화는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