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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넷플릭스: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출연진& 줄거리,결말

by movie killer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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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는 예술품을 훔치는 "사이러스" 일행과 "그래드웰" 인터폴 요원의 어쩔 수 없이 참여에 요르겐센이 운영하는 테러 집단 지원에 자금이 될 금괴를 빼돌려 수많은 사람들을 목숨을 구하고, 그동안 죄의 면책을 받을 수 있을까.

작품명: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감독:  F. 게리그레이
장르:  액션
무비어스평점: ☆☆☆☆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출연진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줄거리, 결말






베네치아에서 예술품 경매가 시작 되고, 스털링  케힌데 와일리의 "서곡" 판매되고, 그 사이  인터폴의 감시 지휘부 그래드웰 팀장이 경매장에 있는   사이러스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고, 문화재 보호팀은 사이러스가 무엇을 노리는지 집중감시하고 있다. 오늘 단 한 점뿐인 NFT작품, N8의 자화상이 소개되고 시작 가격이 1,200만 달러부터 세이지가 경매의 물건에  가격을 올리는데 2,000만 달러에 낙찰받으며 신호를 보내는 사이러스


사이러스: 대장, 카미라: 조종사, 미선:  해커, 매그너스: 금고털이, 루크: 엔지니어
사이러스 일행은 N8과 거래를 하고 신나게 파티를 즐긴다.
다음날 N8의 실종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이를 알게 된 N8은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사이러스는 실종으로 인한 N8작품의 가격이 황당하게 오르게 하고, 그 차액으로 번 돈을 N8와 나누기로 한다. 인터폴에 붙잡힌 사이러스의 팀원 "덴텐: 변장의 대가는 인터폴의 조사를 받는데, 사이러스의 보내온 상자를 본  그래드웰은 놀라며 런던으로 출발한다.


런던에 도착한 그래드웰 팀장은 "헉슬리"상사로부터 임무를 지시받는데, 라스 요르겐센은 테러 단체에 투자하기 시작하고, 테러에 돈을 투자하고 가치가 떨어진 주식을 공매해 돈을 벌어들이고, 뉴질랜드 항공기 추락사건으로 183명이 죽었고, 주식이 떨어진 항공사를 공매해서 돈을 버는 그런 일들을 벌인다. "아서 티그" 내부자의 말에 의하면 요르겐센이 해커 그룹 "리바이어던"과 접촉 물로 테러를 일으켜 이득을 보려고 한디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런데 리바이어던은 돈대신 금괴를 선호하기에  요르겐센은 런던 금고에서 취리히로 옮기려고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로 인해 그때 금괴를 사이러스 일행이 훔치라고 지시하는데, 완강히 거부하지만 사이러스를 찾아가서 설득하는 그래드웰 팀장은 이번 임무를 해주면 일행들 모두를 면책을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취리히행 스카이 스위스 여객기에 실어 가려고 한다.
한편 북아일랜드에서는 요르겐센의 부하"코맥"이 배신자 "아서 티그" 잔인하게 죽인다.
임무를 시작한 사이러스와 일행 그리고 그래드웰 팀장은 스카이 A380여객기에  접근해신호를 바꾸고,
금고를 열려고 하지만 난기류 때문에 안전장치 스튜어트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헉슬리가 만나자고 하고, 아서티그의 죽음을 알려주고 이로 인해 사이러스는 팀원들에게 혼자 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행들은 목숨을 걸고  같이하겠다고 다짐하고 각자의 맡은 임무를 준비한다.
그리고 시작된 임무를 위해 런던 히로스 공항으로 도착한 대원들은 A380 여객기에 탑승하고 인원을 체크하는데, 탑승하지 않은 "루크"는 위험한 임무라고 거부한다. 하지만 루크의 임무를 대신하겠다는 그래드웰의 말과 함께 작전을 실행한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요르겐센의 부하 코맥이 비행기 내부를 주시하고 있었고, 난기류를 이용한 작전을 눈치챈 코맥과 이를 막으려는 사이러스는 비행기 안에서 혈투를 벌이고, 이 또한 예상한 플랜 B작전을 펼치지만 코맥에게 붙잡힌 사이러스 일행은 요르겐센이 있는 별장으로 출발하고, 또 다른 격투가 발생하면서 목적지에 비상착륙 하게 되고, 요르겐센의 별장 주변은 긴장감이 도는데,  내리는 사람은 다름 아닌 사이러스와 일행 하지만 이에 격분한 요르겐센이 금을 주기로 한 해커그룹의 보스를 총으로 쓰러트리고, 비상 착륙 시 위치를 파악한 경찰이 별장으로 들어오고 요르겐센이  체포되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지만, 사이러스 일행과 작별인사를 나누는데, 헉슬리 상사의 무모한 행동을 알게 된 그래드웰은 멋지게 상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날리고 인터폴을 그만두고 사이러스를 따라 떠난다.


둘은 조용한 산길을 차로 이동하고, 기다리고 있던 팀원들과 즐거운 인사를 나누고 버튼을 누르자마자 호수에서 금괴가 떠오르고 즐거워하면서 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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